[민주당] 보령시장출마선언 공약 이영우후보 2부-
넷째, 아이·청년·어르신 모두가 안심하고 살기좋은 따뜻한 복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놀며,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AI·로봇·바다체험 교육 시설을 확충하는 등 교육 지원예산을 크게 늘려나가겠습니다.
청년에게는 선택과 집중으로 공간·자금·멘토·주거를 묶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겠습니다.
보령아산병원에 출산센터(산부인과)와 소아·중증환자 치료 인프라 구축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해서 아이 낳기 안전한 보령을 만들겠습니다.
요즘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좋은 54홀 이상의 파크골프장을 확충하고, 마을별 순회 건강버스 운영과, 건강장수 지원사업으로 이미용·목욕비 지원, 백내장 의료비 지원, 무릎인공관절수술비 지원, 노인 전동보조기기 구입비 등을 지원하겠습니다.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명절(설, 추석) 효도수당으로 1인당 연간 60만원을 지원하겠습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지원도 70세 이상에서 모든 시민으로 확대하고, 응급환자 긴급후송센터를 운영하여(수도권 대학병원 MOU, 사설119 운영지원 등) 상급병원과 연계하고, 대형병원 이송서비스를 강화하여 응급·출산·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보령을 만들겠습니다.
“아프면 불안한 도시”를 이제 끝내겠습니다.
다섯째, 관광객을 전통시장과 동대동 먹자골목까지 연결하여 지갑을 열게 하겠습니다.
이제 관광객이 해수욕장에서만 놀다가는 구조는 끝내야 합니다.
해수욕장에서 구도심으로, 구도심에서 동대동으로 찾아오는 이 흐름을 만들겠습니다.
구도심은 걷고, 먹고, 체험하는 거리로 살리고,
동대동은 청년과 가족이 찾는 문화상권 중심지로 키워 관광수익이 보령 전체로 퍼지게 하겠습니다.
여섯째, 농어촌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실질적 소득증대와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농산물 판로 확대와 반값 농자재 지원 범위 확대,
농기계·어구 임대 및 수리비 지원을 확대하고, 미래형 스마트 농어업 인프라를 구축해서, 청년 유입으로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겠습니다.
청라면에 냉풍을 활용한 농특산물 가공, 판매, 체험 등 농촌자원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겠습니다.
대천항에 ‘스마트 수산물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과, 오천항을 ‘키조개·낚시 관광’ 특화단지로 조성하고, 섬 지역 맞춤형 사업으로 섬주민 소득증대 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
농어업인 민간협의체를 설립하고, 통합지원센터를 구축하여 지원업무의 통합성과 효율성을 높여나가겠습니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확대하여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해나가겠습니다.
일곱째, 도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여 시민 이동권을 확실히 개선하겠습니다.
저 이영우가 시장이 되면 아직도 예비타당성조사 단계에 머물러 있는 국도21호선 웅천~주산간(11.2km) 4차로 확포장 사업을 제 임기내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보령~대전간 고속도로 신설계획도 재검토해서, 이미 고속도로가 지나가고 있는 청양이나 부여 IC와 연결해서 이동할 수 있는 최적의 추진방안을 찾아내겠습니다.
여덟째, 장애인 전용 헬스케어센터를 운영하여 안전과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겠습니다.
장애 특화된 헬스시설 공간 마련과 보호자가 함께 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목욕실 위주로 수중재활 가능한 센터를 조성하고,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셔틀버스 운영과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특화된 시설로 운영하겠습니다.
아홉째, 대천천변과 청천저수지를 연결하는 ‘시민공원’을 조성하겠습니다.
천변에는 계단식 휴식공간을 조성해 버스킹 공연이나 ‘물멍’을 즐길 수 있게 하고, 다리 교각이나 산책로에 야간경관조명 및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낭만적인 산책로를 제공하겠습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반려견 동반 쉼터와 반려견 전용 음수대 및 세족시설, 배변 봉투함과 스마트 수거함 비치 등 ‘스마트 펫 산책로’를 조성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겠습니다.
저수지 주변에는 수변 데크 둘레길을 조성하여 내륙관광 트레킹 성지로 만들고, 수변 전망대 및 카페거리를 조성하여 두 공간을 연결하는 자연과 쉼이 있는 랜드마크가 되게 하겠습니다.
열번째, 시민이 주인이 되는 투명행정으로 신뢰를 회복하겠습니다.
행정은 권력이 아니라, 시민을 섬기는 시스템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시정을 경청과 소통으로 열겠습니다.
그러나 그 뒤는 반드시 속도와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지연되는 사업은 무조건 늦는 게 아니라 누군가가 책임지고 밀지 않았기 때문에 늦는 것입니다.
저는 시장으로 일하면서 “해볼게요”라는 말로 끝내지 않겠습니다.
저는 “검토하겠습니다”로 시간을 끌지 않겠습니다.
하겠습니다. 실행하겠습니다. 완성하겠습니다.
-3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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