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보령시장출마선언 이영우후보
존경하는 보령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보령을 멈춤에서 도약으로 바꾸고,
새로운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 이영우, 보령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지금 보령은 결코 가볍지 않은 현실 앞에 서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이제 인구는 9만명도 붕괴될 위기의 인구소멸지역으로 전락한 안타까운 실정이며, 일자리도 부족하여 청년들은 떠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 또한 큰 어려움 속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지쳐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보령의 시정은 위기를 정면으로 뚫지 못한 채 말로만, 구호로만 시간을 흘려보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10년, 보령은 멈춰 있었습니다.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바꾸지 않으면 보령의 내일은 없습니다.
저 이영우가 “과거의 관행을 탈피하고, 시민의 실질적인 삶을 변화시키는” 힘 있는 집권여당 시장 후보로써 중앙정부와 연계하여 “시민이 살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진짜 만세보령”을 만들겠습니다.
저는 지방행정공무원 40년, 현장에서 답을 찾아온 사람입니다.
행정이 어디서 막히는지, 예산이 왜 늦어지는지, 인허가가 왜 지연되는지,
‘책상 위 계획’이 왜 실패하는지 저는 너무도 잘 압니다.
그리고 도의원 4년, 말이 아니라 정치력으로
예산을 끌어오고, 막힌 길을 열어온 경험이 있습니다.
저 이영우는 스타 정치인이 아닙니다.
선거 때만 고개를 내미는 기회주의자도, 철새도 아닙니다.
지난 선거 낙마 이후 4년,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초지일관 민생의 현장을 찾았습니다.
시장과 골목, 어촌과 농촌에서 시민의 어려움과, 절박함을 직접 듣고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보령을 다시 살릴 마지막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보령에는 이제 ‘좋은 사람’이 아니라 ‘해내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말만 잘 듣는 시장, 말만 잘하는 시장이 아니라 진짜 일을 잘하는 시장이 필요합니다.
저는 이미 40년 공직생활과 도의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일 잘한다고 시민들로부터 검증을 받았습니다.
오늘 저는 약속드립니다.
저는 핑계 대지 않겠습니다.
저는 미루지 않겠습니다.
저는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제가 만들고자 하는 보령은 분명합니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다시살아 숨쉬는 민생경제 도시,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특정 집단이 아닌 시민 모두에게 공정한,
바로 “시민이 주인인 진짜 만세보령”입니다.
저는 보령을 다시 뛰게 할 100여 개의 공약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만,
그중 핵심 10대 공약을 발표하겠습니다.
첫째, 근로자 300명 이상 대기업 유치시 토지 무상 제공 등 우량일자리 창출로 인구 10만 명 회복의 길을 열겠습니다.
우리지역에는 보령화력과 LNG터미널이라는 국가 핵심 에너지 인프라가 모여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발전시설이 아니라 기업을 부르는 힘입니다.
저 이영우는 이 에너지를 이용해 AI데이터센터, 에너지 전환사업, 저온식품 물류센터처럼 사람을 많이 뽑고, 보령에 정착하는 우량기업을 우선 유치하겠습니다.
기업이 찾아오고, 사람이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가칭 “보령에버랜드”를 유치하여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하는 1천만명의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즐기면서 머무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 완성하겠습니다.
대천해수욕장 주변에 20만평 규모의 꽃 테마파크와 놀이시설, 동물원 등
복합 관광지를 조성해서 관광객이 스쳐 지나가는 보령이 아니라 머물고 소비하는 보령으로 바꾸겠습니다.
셋째, 귀농귀촌 정주 기반을 잘 구축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빈집정비 주거지원, 건축설계, 일자리 연계 등 정주모델을 구축해서 원스톱 정착지원으로, 마을이 사라지는 보령이 아니라 살아나는 보령으로 만들겠습니다.
16개 읍면동 423개 마을마다 1년에 1가구씩만 이주해 와도 1,000여명의 인구가 증가할 것입니다.
-후속기사가 있습니다-
dsn827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