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누구나 될 수 있는 '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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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누구나 될 수 있는 '시장 후보'

서준수 기자 기사 등록: 2025.10.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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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될 수 있는 '시장 후보'



​이는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말합니다. 참정권, 즉 정치에 참여할 권리는 특정 자격이나 신분을 가진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보령을 사랑하고 시를 위해 봉사하려는 의지가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법적인 요건을 갖춰 시장 후보로 나설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가 보장하는 열린 기회입니다. 윤리적,도덕적인 것도 수반되어지지만, 또한 당차원 의리와 충성도 중요하지만, 당에 충성도 만으로는 시장의 능력과 시장의 자격이라기 보다는  시민을 위해 목민심서를 교과삼아 최우선 시민이 주인되어 시민과함께 보령시를 발전시키는 일이야 말로 진정한 리더에 자격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보령을 살리는 일'
​시장이라는 직책은 단순히 명예나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닙니다.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고 시민의 삶을 책임져야 하는 무한한 책임의 자리입니다. 특히 보령시와 같이 고유한 특성과 당면 과제를 안고 있는 도시를 살리는 일에는 다음과 같은 특별한 역량이 요구됩니다.

​구체적인 비전과 정책: 보령의 강점인 해양 관광 자원(대천해수욕장, 머드축제 발전소 등)을 어떻게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킬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청사진이 있어야 합니다.

​강력한 추진력: 좋은 계획도 실천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시정을 효율적으로 이끌고, 중앙정부나 다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정책을 실행해내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갈등을 조정하며, 모든 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도시 발전의 동력으로 삼을 수 있어야 합니다.

​높은 도덕성과 책임감: 시민의 세금을 투명하게 운용하고, 모든 행정에 대해 책임지는 청렴하고 헌신적인 자세는 리더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덕목입니다.

​결국 시장을 선택하는 것은 '누가 후보인가'를 넘어, "누가 보령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가" 를 판단하는 중대한 과정입니다. 후보의 말보다도 당차원의  충성보다도 그가 보여준 삶의 궤적과 정책의 깊이를 꿰뚫어 보는 시민들의 현명한 안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취재: 서준수 기자    기사입력 : 25-10-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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