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문화관광재단, 청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문득, 서천’ 운영
이달 21일까지 참가자 모집… 서천의 자연 속에서 쉼과 일상 회복 지원 -
서천문화관광재단이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대상 체류형 프로그램 ‘문득, 서천’을 운영하고, 이달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문득, 서천’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천의 자연·생태 자원을 체험하며 쉼과 휴식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기간 중 1박 2일 일정으로 총 3회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장항송림자연휴양림과 송석항 일원에서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공예·음료 만들기,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며 걷는 사운드 워킹, 사진 촬영을 통해 삶을 돌아보는 출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은 이달 21일까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회차별 참가비는 1인당 6만 5000원이며, 숙박비와 체험비, 여행자보험료가 포함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천문화관광재단은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문화·관광 관련 기관과 관계자들로 구성된 서천DMO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체는 서천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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