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대학생 멘토와 함께한 ‘BU-STAR 지역연계 영어캠프’ 성료![]()
초·중학생 44명 참여…영어교육과 지역문화 체험 연계 -
서천군은 백석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일원에서 ‘2026 BU-STAR 지역연계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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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백석대학교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하나로, 영어교육과 지역문화 체험을 연계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한산초등학교와 한산중학교 학생 44명, 백석대학교 재학생 16명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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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멘토와 초·중학생이 팀을 이뤄 영어 의사소통 활동과 지역문화 체험을 함께하며 실생활 영어 활용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웠다.
첫날에는 한산중학교에서 입학식과 팀빌딩 활동을 시작으로 영어권 문화 이해, 대학생활 소개, 공동 미션 등 다양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문헌서원과 소곡주갤러리를 방문해 서천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장항송림산림욕장에서 숲놀이터 체험과 스카이워크 탐방 등 자연체험 활동을 진행한 뒤 캠프 소감 발표와 수료식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초·중학생과 대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BU-STAR 교육모델’을 기반으로 운영돼 영어 학습은 물론 소통과 협업 능력을 높이고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승교 자치행정과장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이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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