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면, 단 한 건의 산불 없이 봄철 산불감시 활동 종료
서천군 마서면은 지난 15일 봄철 산불근무 종료에 따라 면사무소에서 ‘2026년 봄철 산불감시원 해단식’을 개최했다.
마서면 산불감시원 9명은 지난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발생 취약지 순찰,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점검, 입산자 관리, 산불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예찰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근무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아 봄철 산불 제로화를 달성했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산불 제로화를 위해 애써주신 산불감시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불감시 활동은 종료됐지만 면에서는 지속적으로 산불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인 만큼, 일상생활 속에서도 산불예방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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