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 사례 중심 실무교육으로 조기 발견·신속 대응 역량 강화…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박차
서천군이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대응 강화를 위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서천군은 지난 26일 서천문예의전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신고의무자인 보육교직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소속 안민지 강사가 맡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아동학대 유형과 판단 기준, 신고 절차 및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아동학대는 외부에 쉽게 드러나지 않아 초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아이들과 가장 밀접하게 접하는 보육교직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을 인지했을 경우 즉시 신고하는 것이 아동 보호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공유하며 현장의 책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였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보육교직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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