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안부 종합평가서 문화·성과·인센티브 전반 높은 평가
- 장항 침수 해결 성과 주목…주민 안전·정주여건 개선 견인
서천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적극행정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군민 중심 행정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평가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주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목표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개선 ▲정책 이행 성과 ▲우수사례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천군은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조직 운영과 성과 중심 인센티브 체계 구축 등 전반적인 행정 시스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실질적인 주민 체감 성과를 만들어낸 점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대표 사례로는 장항읍 상습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꼽힌다. 군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과 침수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는 단순한 행정 개선을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천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중심 행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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