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읍, 겨울철 한파 대비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서천군 장항읍은 지난 2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겨울철 한파 대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는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직접 접점에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현장 의견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과 민간자원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로, 장항읍에서는 현재 24명의 생활지원사가 활동하며 대상자들의 안부 확인과 일상생활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장항읍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와 고독사 등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보다 촘촘하게 살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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