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인터뷰] 박상모 보령시의회 의장

오피니언

d74753dd2c909fe79293bdfff5b2acf9_1712376339_51.jpg
 

[특집인터뷰] 박상모 보령시의회 의장

나형열 기자 기사 등록: 2024.01.12 16:47

f2d954c23843fc1c52e49335d0083647_1681426211_476.jpg 

 

“ 3선 노장의 힘으로 변화를 이끄는 의정 달인

 

시의원 3선에 빛나는 민생 정치 선보여

연구하고 공부하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회 실천

갈등을 넘어 소통과 화합으로 거듭나는 의회 될 것

 

9대 전반기 의장 취임 후 바쁜 나날을 보낸 박 의장은 3선 의원답게 연륜과 노련함이 묻어나왔지만 다소 피곤한 기색은 역력했다.

 

"의장에 취임한 이후 하루도 쉬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왕 중책을 맡은 만큼 재임기간 동안에는 정말 열심히 뛸 생각입니다." 소통과 협력을 위한 오픈형 리더쉽을 강조하는 박의장과 지난 해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1. 9대 보령시의회가 출범한 지 일년이 훌쩍 지났다. 그동안의

소감을 부탁드린다

 

9대 보령시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초심 그대로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면서 쉼 없이 의정활동을 펼쳐 준 동료 의원에게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보령시의회는 소통하는 열린의정 실천하는 보령시의회 의정구호로 정하고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갑진년 새해에도 시민의 넉넉한 삶을 위해 시민 대의기관으로서의 감시와 견제, 더 나아가 균형으로 의회 본연의 할 일을 충실히 해내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2. 지난 의정활동에서 아쉬웠던 부분, 그래서 이번 9대 의회에서는 반드시 이뤄내겠다 하는 부분이 있다면?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동료의원님들의 지지 덕분에 9대 전반기 의장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아직 이뤄내지 못한 일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이루고 싶은 목표라고 한다면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복지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특히 보령시는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만큼 어르신들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조례와 정책, 예산 등에 힘을 기울이고 싶습니다.

 

3. 보령시가 직면한 최대현안은?

 

'청년이 떠나지 않고, 청년이 돌아오는 보령'을 만드는 일이 보령시가 직면한 최대 현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839세 청년의 이탈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서 대안이 담긴 청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4. 어떤 의장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의원으로서 후회하지 않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싶습니다


과거를 돌이켜보면서 당시 하지 못한 일을 후회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떤 의장으로 기억되고 싶은가에 대해서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의장 직무를 수행하면서 후회 없이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합니다.

 

의장이 아닌 평의원으로 활동해도 목표는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입니다


항상 시선은 시민을 향합니다.

 

 

5. 개인적인 질문을 드려 보겠다. 정치를 시작하신 계기와 목표는
무엇인가?

 

쓰임받는 그릇이 되고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일꾼이 되었습니다


새마을운동 보령시 청년봉사대 대장, 보령시 자율방범대 연합대 대장, ()한국농업경영인회 보령시 연합회장, 북면 의용소방대장 등 지역을 위한 봉사를 하며 보람을 느끼면서 더 큰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보령 시민 전체를 위한 일꾼이 되어 모두가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보령시를 만들어 보겠다라는 목표 하나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5.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씀은?

 

보령시회 12명의 의원들은 오로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 활성화라는 궁극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계속 고민하고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시민의 삶에 든든한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가까이 소통하며

취재:  기자    기사입력 : 24-01-12 16:47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dsn8272@gmail.com

Copyright @2022 대천광장신문. All rights reserved.
대천광장신문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독자의견

Hot
지방소멸의 절벽에서 던진 ‘공동체 복원’의 승부수, 엄승용의 보령 재탄생과 거리의 결기
김서안 |
보령의 심장을 깨운 1,000명의 열기와 거리의 외침​대한민국의 지방 도시들이 인구 감소와 소멸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파고 앞에 직면해 있다. 충남 보령 역시 이러한 위기에서 자유롭… 더보기
Hot
이영우 전 도의원, 보령시장 출마 선언…“멈춤에서 도약으로”
김서안 |
충남 보령시 인구가 9만 명대로 붕괴되며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이영우 전 충남도의회 의원이 2일 보령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슬로건은 ‘멈춤에서 도약으로’다… 더보기
Hot
[민주당] 보령시장출마선언 공약 이영우후보 2부-
대천광장 |
넷째, 아이·청년·어르신 모두가 안심하고 살기좋은 따뜻한 복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놀며,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AI·로봇·바다체험 교육 시… 더보기
Hot
[민주당] 보령시장출마선언 이영우후보
서준수 |
존경하는 보령시민 여러분!저는 오늘, 보령을 멈춤에서 도약으로 바꾸고, 새로운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저 이영우, 보령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지… 더보기
Hot
[전진석 기고] 탈석탄은 선택이 아니다, 그러나 지역과 노동을 버려서는 안 된다
김서안 |
탈석탄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다, 그러나 지역과 노동자를 버려서는 안 된다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석탄화력발전 비중은 2030년 17.5%, 2038년에는 10.3%까지 … 더보기
Hot
임세빈 보령에서 장동혁대표와 함께하는 무기한단식선포
김서안 |
저는 최근 장동혁 대표의 단식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현장에서 장 대표가 보여준 모습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절박했고, 그 진정성을 마주한 순간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생각… 더보기
Hot
보령,서천의 아들 장동혁의원 무기한 단식, 보령,서천 함께합니다.
김서안 |
국회가 '2차 쌍특검법' 상정을 둘러싸고 극한 대치에 빠진 가운데, 보령·서천의 아들 장동혁 대표가 '쌍특검 수용'을 내걸고 무기한 단식이라는 배수진을 쳤다.​천하람 원내대표의 필… 더보기
Hot
최진복 보령시장 출마 예정자, “보령의 위기는 실패가 아니다”, 관리 가능한 위기론과 ‘시장 무한책임’ 선언
김서안 |
-인구 감소·초고령화·재정 한계 속에서도 “방향이 잘못된 결과는 아냐”- “예산은 가장 위험한 권한…오남용은 정치적 범죄”- 시민 여론 최종 기준 제시하며 “다수여도 공정·절차 훼… 더보기
Hot
이영우 보령시장 출마 예정자, “보령의 위기는 관리 실패 아닌 방향 오판의 결과…시장은 무한 책임의 자리”
김서안 |
- 인구 감소·초고령화·재정 악화에 “대체 산업 준비 없는 선택의 누적” 진단- “인사가 가장 위험한 권한”…청탁 배제·직위 공모제 중심 공정 행정 강조- 전문가 판단 우선·미래 … 더보기
Hot
엄승용 보령시장 출마 예정자, “보령, 관리 행정으로는 안 돼…창조적 파괴 필요한 절체절명 순간”
김서안 |
- 인구 감소·고령화·재정 압박 속 시장 권한·책임·거부 기준 집중 검증- “인구는 숫자가 아니라 삶의 조건…머물고 싶은 도시가 해답”- “시장 권한의 본질은 인사·결단·거부…공공… 더보기
Hot
임세빈 보령시장 출마 예정자, “인구 감소·고령화 대응, 책임 행정·전문 인사로 보령 재도약”
김서안 |
.- 인구 감소·초고령화 직시 “축제가 아닌 구조 개혁이 보령을 살린다”- 화력발전 폐쇄 이후 전략 제시… 에너지 특구·기업 유치로 11만 도시 구상- 책임 회피 없는 행정 강조 … 더보기
Hot
박상모 보령시장 출마 예정자, “현 위기는 관리 실패 아닌, 방향을 잘못 잡은 누적 결과”
김서안 |
.-인구 감소·초고령화·산업 취약·재정 자립도 저하…구조적 문제 진단- “시장의 책임은 삶의 질, 가장 위험한 권한은 예산…최종 판단 기준은 전문가”- “형식적 시민 참여·책임 회… 더보기
Hot
명성철 보령시장 출마예정자, “보령의 위기는 정책 방향 오류…시장 책임은 ‘결정의 무게’에 있다”
김서안 |
.- 보령의 위기 앞에 선 시장의 자리, ‘해주는 사람’이 아닌 ‘결정하는 책임’- 인구 급감·초고령화·산업 붕괴 진단…“방향을 잘못 잡은 정책의 결과”- 인사·예산·거부의 권한 … 더보기
Hot
김정훈 보령시장 출마 예정자 일문일답, 보령시장 출마 예정자 “인구 감소·고령화, 관리 가능한 변화…시장 책…
김서안 |
- “위기 인식은 분명… 위기 인식은 ‘관리 가능’, 책임은 ‘시장’, 권한은 ‘인사·예산’으로 규정- “인구 감소·초고령화, 이미 예견된 문제…양질의 일자리 없으면 청년은 떠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