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 야구경기가 미산면 체육공원에서 치뤄졋다.
대회를 준비한 관계자 외 시민들의 수고에도 불구하고 주차장 불편으로 심각한 문제가 발생되었다.
학교주변 및 공터등을 이용 하였으나 많은 차량들이 주차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야구장 주변에는 묵은 땅 수자원공사 유지가 수천평이 있는데도 이용하지 못하는게 안타깝다.
큰 행사를 앞두고 주차장 확보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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