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속보] “17일간의 흙빛 열정 피날레”… 제29회 보령머드축제 성황리 폐막
8월 9일 오후 7시 대천해수욕장 특설무대서 폐막식 개최
엄승용 보령시장·이찬실 여사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정·재계 인사 대거 참석
이찬원·김용빈·춘길·박혜신 등 정상급 가수의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대단원 막 내려
[대천광장신문 = 보령]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 잡은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1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8월 9일 오후 7시, 대천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폐막식을 개최했다.

정덕진 사회자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폐막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과 이찬실 여사, 엄윤수 (보령공주)를 비롯해 보령시의장 성태용, 도의원 편삼범, 최은순, 김현이, 부의장 백성현, 시의원최경운, 백승만, 강정모, 유병효, 전춘순, 교육장 권선탁 등 지역 정·재계 및 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공식 행사에 이어 펼쳐진 축하공연은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해 대천해수욕장의 밤하늘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가수 이찬원을 비롯해 김용빈,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 김중현, 김용필, 이소나, 박혜신, 나상도, 미스김, 채윤, 정혜린, 고아인 등 인기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에너지가 넘치는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현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과 시민들은 환호와 함성으로 화답하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뜨겁게 즐겼다.
이번 제29회 보령머드축제는 17일의 개최 기간 동안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완벽한 행사진행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글로벌 명품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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