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의회 국민의힘 원내의원단공식 석상 갑질·막말 의혹 철저 규명과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한다.
보령시의회 국민의힘 원내의원단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시의원 공식 만찬 자리
부적절 언행 의혹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시의원은 시민을 대표하는 자리다. 권한을 앞세워 누군가를 함부로 대하거나, 공식 석상에서 막말과 갑질을 했다면 이는 개인의 실수가 아니라 보령시의회의 품격을 무너뜨린 심각한 사안이다.
사실관계는 분명히 밝혀져야 한다. 하지만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어떠한 변명이나 형식적인 사과로 넘어갈 일이 아니다.
국민의힘 원내의원단은 즉시 소속 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했으며, 현재까지 해당 사안과 관련된 국민의힘 소속 의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우리 당 소속 의원의 잘못이 확인됐다면, 그 누구라도 감싸지 않았을 것이다.
즉각적인 사과와 함께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엄정한 윤리 절차를 요구했을 것이다.
시의원의 권한은 특권이 아니다. 시민이 맡긴 책임이다. 그 책임을 망각한 갑질과 막말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보령시의회에 촉구한다.
이번 사안을 흐지부지 넘기지 말고, 철저한 사실 확인과 합당한 조치를 통해 시민의 신뢰에 답해야 한다.
국민의힘 보령시의회 의원들은 시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더욱 엄격한 윤리의식과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
2026년 7월 6일
국민의힘 보령시의회 의원 일동
2026. 7. 6.
국민의힘 보령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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