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에도 이런 시의원후보가 있다' 서정호작은 거인!![]()
6·3 지방선거 보령시의원 선거(대천 3·4·5동 선거구)에 출마한 서정호 후보가 18일, ‘특권과 구태를 버리고 오직 시민과 보령의 실리를 챙기겠다’며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서 후보는 이날 발표한 공약문을 통해 “선거 전과 후가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시민을 섬기겠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과 예산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전면에 내세웠다.
서 후보가 제시한 5대 약속의 핵심은 ‘민생’과 ‘효율’이다. 그는 우선 정치권의 고질적인 병폐로 지적되어 온 일회성 행사와 선심성 사업을 철저히 규제하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다음 선거만을 의식한 표퓰리즘성 예산 집행과 이로 인한 혈세 낭비를 막는 데 시의회 본연의 감시 기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당파성에 휘둘리지 않는 실리주의 노선도 명확히 했다. 서 후보는 “보령시의 발전과 시민의 실질적인 이익, 편의가 걸린 사안이라면 정당을 초월해 오직 ‘옳고 바른 편’에 서서 일하겠다”고 천명했다.
행정 감시에 있어서는 ‘권위주의 타파’를 선언했다. 시의원이라는 직책을 이용해 각 기관에 부당한 간섭을 하거나 군림하는 구태를 배제하고, 철저히 시민의 대변자로서 소신 있게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서 후보는 지역구인 대천 3·4·5동 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문턱을 낮추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시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현장에서부터 즉각적인 개선책을 찾아내는 발 빠른 시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 정가에서는 서 후보의 이번 공약에 대해 선심성 개발 공약을 남발하는 대신, 시의원 본연의 임무인 ‘예산 감시’와 ‘행정 견제’, ‘민생 소통’에 집중해 유권자들의 실익을 정조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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