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발전 전문가’ 전진석, 보령시의원 출마 선언… “중부발전 경험 바탕으로 지역 경제 도약 이끌 것”
- 대천1·2동 시의원 도전…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지지자 인산인해
- “행정력·정치력·지도력 겸비한 숨은 인재” 평(評)

5월 16일, 대천동 일대 지지 열기로 후끈
보령시의 핵심 성장 동력인 에너지 산업의 해박한 실무 경험을 갖춘 ‘에너지·행정 전문가’가 제도권 정치에 출사표를 던졌다.

5월 16일, 보령시 대천1·2동 지역구 시의원에 도전하는 전진석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 현장에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전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 주민과 정계 관계자들이 대거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발전소 롱런(Long-run) 경력, 보령 핵심 사업 이끌 적임자
지역 정가에서 전 후보는 ‘준비된 숨은 인재’로 통한다. 그는 보령시의 가장 핵심적인 경제 축이자 국가 기간산업인 한국중부발전 산하 발전소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현장 실무와 관리 능력을 두루 쌓았다.
특히 전 후보는 재임 시절 탁월한 추진력으로 보령시와 중부발전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내며, 지역사회 발전과 고용 창출에 지대한 공로를 세운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축사에 나선 한 지역 인사는 “전진석 후보는 장기간의 발전소 근무를 통해 다져진 탁월한 행정력은 물론,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정치력과 조직을 이끄는 지도력을 골고루 갖춘 보기 드문 인재”라며 극찬했다.
“보령의 먹거리, 행정과 현장 아는 사람이 맡아야”
전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보령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보령의 핵심 사업인 중부발전과 에너지 산업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만이 보령의 경제 지도를 바꿀 수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모든 행정 역량과 지도력을 쏟아부어 대천1·2동을 보령의 중심이자 살기 좋은 명품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 마당발이자 실무형 일꾼의 등장에 대천1·2동 표심도 들썩이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주민은 “말만 앞서는 정치인이 아니라, 실제 보령 경제에 기여해 온 진짜 일꾼이 나와 반갑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문성’과 ‘정치력’을 동시에 거머쥔 전진석 후보의 등판으로, 보령시의원 대천1·2동 선거구는 이번 선거의 가장 뜨거운 격전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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