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어린이날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119소방안전체험장 운영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지난 3일 신흑동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장에서 시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입고, 체험하며 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보호자를 대상으로 청장년층 의용소방대원 모집 홍보와 의용소방대 활동 안내도 함께 진행해 가족 단위 안전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교육 ▲빛소화기를 활용한 소화기 사용 체험 ▲어린이 방화복·헬멧 착용 체험 ▲소방차 포토존 운영 등으로 구성됐으며,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홍보용품을 배부해 안전체험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화재대피안심콜 안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및 올바른 119신고요령 홍보 활동도 병행해 시민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청장년층 의용소방대원 모집 홍보를 위해 실제 소방관들이 착용하는 방화복과 공기호흡기 등지게 착용 체험을 운영하고, 의용소방대원들의 활동 사진을 전시해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필요성을 알렸다. 이와 함께 돌림판 이벤트를 활용한 홍보물품 제공 등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는 안전을 즐겁게 배우는 시간이 되고, 보호자들에게는 지역 안전을 함께 지키는 의용소방대 활동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과 의용소방대원 모집 홍보를 통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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