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경선 후보자, 국민의힘 충남도당 경선 설명회 참석 …“결과 승복·공정 경쟁”![]()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령시 광역·기초의원 경선 후보자들이 공정 경쟁과 당 결정 존중을 공식화했다.
국민의힘 충남 광역·기초의원 보령시 경선 후보자들은 경선 후보자 설명회에 참여하기 위해 국민의힘 충남도당에 모였으며, 경선 과정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고 선의의 경쟁 의지를 표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경선 일정과 방식, 후보자 등록 절차, 선거운동 기준, 가·감산점 적용, 위반 시 제재 등 핵심 사항이 집중 안내됐다.
경선은 100% 투표인단 방식으로 진행되며, 투표는 ARS 전화투표와 전자투표를 병행해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투표인단은 명부 확정일 기준 책임당원으로 구성되며, 조사기관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선정 기관 중 충남도당 공관위가 지정한다.
후보자 등록은 4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남도당에서 진행되며, 서약서 제출과 기탁금 납부로 갈음된다. 경선 비용은 후보자 간 균등 분담 방식으로 처리된다.
선거운동은 공직선거법 범위 내에서 허용되며, 문자·전화·이메일·인터넷 활용, 선거사무실 설치 및 현수막 게시 등이 가능하다.
반면 금품 제공, 비방 및 흑색선전, 호별 방문, 미승인 홍보물 배포, 여론조사 공표 등은 엄격히 금지된다.
특히 당원 명부는 USB 형태로 제공되며 사용 후 즉시 반납해야 하고, 유출 시 당규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강력한 제재가 따른다.
가·감산점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지침에 따라 적용되며, 후보자는 이를 포함한 모든 경선 기준을 수용해야 한다.
또한 후보자는 경선 과정에서 사퇴할 수 없으며, 결과에 대한 이의 제기나 탈당 등 불복 행위도 금지된다.
불법 선거운동 등 중대한 위반이 발생할 경우 공관위가 경선 없이 후보자를 직접 추천할 수 있다.
경선 결과는 공관위 의결 방식에 따라 합산·확정되며, 모든 후보자는 이에 절대 승복해야 한다.
한편 공직선거법에 따라 당내경선에서 탈락한 후보자는 동일 선거에 재출마할 수 없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관계자는 “공정성과 책임성을 기반으로 한 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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