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모 시의원 보령시장 출마, ‘경제시장’ 승부수…“12년 의정·의장 경력 내세운다”![]()
- 벌금 200만 원 논란 정면 돌파 “사업 구조 문제…사기와 무관”
- “경선 승복·원팀 결집”…공천자 중심 선거 승리 총력 선언
보령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상모 예비후보는 풍부한 의정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경제 중심의 시정 운영을 강조했다.
그는 12년간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3선에 성공했고,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보령시 전역의 민원을 직접 챙겨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지역 구석구석의 실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정치와 경제를 접목한 실질적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로 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과거 벌금 200만 원 부과와 관련해서는 2012년 양돈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거래 구조상의 문제라고 해명했다.
당시 거래 대리점의 부도로 인해 본사가 사업자들을 상대로 고소를 진행했으며, 본인은 이미 비용을 정상 납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사 과정에서 무통장 입금 방식 등이 문제로 지적돼 벌금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법적 대응 대신 현실적인 판단으로 벌금을 납부했으며, 해당 사안은 사기와는 전적으로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경선 결과와 관련해 “현재 후보 간 경쟁이 진행 중이지만, 최종 공천자가 결정되면 같은 당 후보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 선거 승리를 위해 협력하겠다”며 원팀 기조에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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