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의회, 위생·암환자·청년 일자리 지원 3대 조례 발의![]()
- 시민 생활 밀착 정책…위생업소 개선·암환자 가발비 지원·청년 창업 지원 체계 마련
보령시의회(의장 최은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지원하는 조례 3건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위생업소 지원, 암환자 맞춤형 복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김정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보령시 위생업소 지원 조례안」은 시민 위생환경 개선과 공중위생 향상을 목표로 한다.
우수·지정 위생업소를 중심으로 시설 개선과 컨설팅을 지원하며,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해 실효성을 높였다.
추보라 의원이 발의한 「보령시 암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 조례안」은 항암 치료로 인한 탈모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겪는 18세 이상 암환자를 지원한다.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가발 구입비를 지원할 수 있다.
이정근 의원이 발의한 「보령시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안」은 청년 창업자 발굴·육성과 창업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체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다.
최은순 의장은 “이번 조례들이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체감형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해당 조례안들은 오는 4월 3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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