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삼범 충남도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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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삼범 충남도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김서안 기자 기사 등록: 03.0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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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삼범 충남도의회 의원(보령 제2선거구)이 2월 10일 서울에서 열린 ‘제15회 유권자의 날’ 기념식에서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을 비롯한 290여 개 직능·시민사회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상으로, 유권자와의 공약 이행 및 국가·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편 의원은 의정활동 전반에서 ‘약속 이행’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직능경제인과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난안전 예방, 농어촌 복지 확대, 교육환경 개선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충청남도교육청 수학여행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학생 수학여행비를 지원하고, 초·중·고 1학년 신입생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다수의 조례안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토대를 구축해왔다.


편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닌 보령시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며 “유권자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은 정치인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밝혔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서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편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령 지역의 재도약과 충남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취재: 김서안 기자    기사입력 : 26-03-0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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