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직무 체험형 인턴십 추진…지역 기업 인력난 해소·고용 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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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직무 체험형 인턴십 추진…지역 기업 인력난 해소·고용 연계 강화

김서안 기자 기사 등록: 02.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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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은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주민의 고용 안정 지원을 위해 ‘직무 체험형 인턴십 지원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천군 관내에서 5인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 소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재취업과 경력 전환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동시에 기업에는 직무 적합 인재를 사전에 발굴·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과 세대 간 상생 고용을 도모한다.


특히 기업과 인턴십 참여자 간 일자리 매칭이 성사될 경우, 참여 기업에는 1개월분 인턴십 인건비가 지원되며, 총 20명 규모로 한정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기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관계자는 “청년층은 실무 경험 부족으로, 중장년층은 경력 단절과 산업 환경 변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인턴십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직무 탐색과 초기 경력 형성의 기회를, 중장년에게는 재취업과 직무 재설계의 발판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에는 세대별 강점을 활용한 안정적인 인력 운용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직무 체험형 인턴십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 내용과 참여 방법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취재: 김서안 기자    기사입력 : 26-02-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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