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장동혁 의원이 12일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보수의 궤멸을 막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이기는 보수의 선봉에 서겠다”고 선언했다.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장동혁 의원은 “부산·울산·경남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끈 대한민국의 심장이자, 앞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게임체인저”라며 “그러나 현 정권의 반미·친중 행보와 위헌적 입법이 지역 경제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헌법을 무시하고 사법부를 장악하며,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에 동조하고 있다”며 “이재명을 재판정에 세우고 민주당을 해산시켜 헌정질서를 수호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공정과 정의 회복을 강조하며 “8.15 광복절을 공정과 정의의 장례식으로 만든 사면 남발은 용납할 수 없다.
국민의힘이 국민 신뢰를 회복해 대한민국의 법치와 공정을 반드시 되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연설 말미에 장 후보는 “절망 속에서 희망을 만들고, 어둠 속에서 미래를 여는 싸움에 당원 동지들과 함께하겠다”며 “승리의 DNA를 저 장동혁에게 맡겨 달라. 보수의 새날을 반드시 열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이번 발언은 당권 경쟁 속에서 장 후보가 ‘젊고 힘 있는 보수 리더’로서의 이미지를 부각하며, 공정·정의·희망·미래라는 핵심 가치를 전면에 내세운 행보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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