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년간 중앙소방학교 교육 이수 후 현장 배치…재난 대응·지휘 역량 갖춘 초급간부 기대
충남 보령 지역의 재난 안전을 책임지는 보령소방서가 신임 소방간부후보생에 대한 임용식을 열고 새로운 인재의 출발을 알렸다.
보령소방서는 지난 26일 신임 소방간부후보생 인사발령에 따라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인원은 이민호 소방위로, 제31기 소방간부후보생 출신이다.
이민호 소방위는 선발 이후 중앙소방학교에 입교해 약 1년간 화재·구조·구급·소방행정 등 전반적인 직무 교육과 훈련을 이수했다.
이를 통해 재난 현장 대응능력과 지휘 역량을 갖춘 초급간부로 성장했으며, 이번 발령을 통해 보령소방서에서 첫 근무를 시작하게 됐다.
이 소방위는 “교육 과정에서 현장에 필요한 전문성과 책임감을 깊이 체득했다”며 “소방관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치열한 과정을 거쳐 임용된 만큼 그동안 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항상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방관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임용은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지역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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