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석 보령해양경찰서장, 경비함정, 구조대 긴급대응태세 지휘관 현장점검![]()
“국민의 생명을 지킬 땐 과잉 대응은 없다”... 현장 중심 체감형 해양치안 강조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장윤석)는 8월 5일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방문해 여름철 해양사고 대비 현장 대응태세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27일 부임한 장윤석 서장의 첫 경비함정 현장점검으로, 국민이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확실한 체감형 해양치안을 구현하기 위해 현장 대응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장윤석 서장은 경비함정 전용부두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취약개소를 점검하고, 해양사고 발생에 대비한 긴급 구조 즉응태세, 비상소집체계 운영실태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어 구조대를 방문하여 구조장비 관리상태와 출동 준비태세를 확인하고 각종 해양사고 현장의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경비함정 승조원과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 교육을 실시하여 국민의 신뢰를 받는 해양경찰로서 기본과 원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근무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조직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윤석 보령해양경찰서장은 “국민이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확실한 체감형 해양치안을 실현하는 것이 해양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국민의 생명을 지킬 땐 과잉 대응이란 없다. 현장에서의 머뭇거림은 용납될 수 없으며, 사고 발생 시에는 가용 가능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즉시 투입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 현장부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교육을 실시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국민이 신뢰하는 현장 중심의 해양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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