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객·주변 음식점 대상 예방수칙 홍보로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
보령시보건소는 지난 24일 개막한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기간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머드축제 기간 보령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보령시보건소를 비롯해 대천항수산시장 상인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대천관광협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머드광장에 집결 후 대천해수욕장 일대를 돌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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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관광객과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세척·소독하기 ▲보관온도 지키기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식품 안전관리 홍보물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자율적인 예방 실천을 당부했다.
보령시보건소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식중독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축제장 및 주변 음식점의 위생관리 강화를 통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지역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강호승 보건행정과장은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과 식품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름철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생활화하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료문의: 보건행정과(김예진 주무관, 930-5936)
사진제공: 캠페인 사진
kjh426323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