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연안안전의 날 맞아 해양 안전 캠페인 실시
매년 7월 18일 연안안전의 날, 물놀이 할 때는 안전 수칙 지켜주세요!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연안안전의 날을 맞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및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등 해양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안안전의 날은 지난 2013년 충남 태안군 사설 해병 캠프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연안사고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7월 18일로 지정되었다.
이에 보령해경에서는 ▲ 출입통제장소 및 연안위험구역 안전관리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 유치원·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 운영 ▲ 해수욕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과 물놀이 안전 수칙 준수를 홍보하는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령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경감 김준기)은 “즐거운 물놀이를 위해서는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음주 후 입수와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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