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면,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전통 장 만들기 체험행사 개최
남포면(면장 김영섭)은 7월 16일 남포면 주민자치센터실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가 함께하는 전통 장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세 활용 동네자치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 발효식품과 장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식문화를 미래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포초, 월전초 학생들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장류의 종류와 발효 과정, 전통 장 문화의 가치에 대한 교육을 받고, 직접 막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전통 식문화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체험을 통해 완성된 막장은 남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하여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선자 남포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 식문화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험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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