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해양오염 고위험 선박(어선·예인선) 테마점검 실시
-해양오염 고위험선박(어선·예인선) 점검으로 해양오염사고 사전 예방-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4주간 어선과 예인선을 대상으로 해양오염 예방을 위한 테마점검을 실시한다고9일 밝혔다.
![]()
최근 5년간 보령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 총 53건 중 어선 31건, 예인선 6건으로 전체의 72%를 차지하였다.
또한, 유출량은 어선 13.8㎘, 예인선 1.62㎘로 전체 유출량의 91%인 15.42㎘ 로 어선과 예인선에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보령해경은 ▲선박 발생 폐유·선저폐수 불법배출 단속, ▲폐유 및 폐어구 적법 처리 실태 점검, ▲태풍내습 대비 선박 계류 및 안전상태 점검, ▲연료유 수급시 부주의로 인한 오염사고 예방당부 등의 점검·계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주요 해양오염 위험선박인 어선 및 예인선 중심으로 테마점검을 중점 추진하여 해양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jh426323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