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풍수해 현장 대응력 강화 위한 대형양수기 교육·훈련 실시 ![]()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지난 25일 보령시 대천동 대천천 일원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대형양수기 운용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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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침수 상황에 대비해 대형양수기 운용 능력을 높이고, 실제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배수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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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양수기는 집중호우 등으로 주택과 도로, 하천 주변 저지대 등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배수 작업을 지원하는 장비로, 현장 상황에 맞는 정확한 운용과 안전한 작업 절차 숙지가 중요하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공무원 20명이 참여했으며, 대형양수기 운용 목적과 장비 특성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트레일러 조작 방법, 흡입 호스 연결 요령, 가동 전 점검사항, 안전 주의사항 등을 순차적으로 숙지했다.
이어 실제 장비를 가동하며 흡입·토출 호스 연결 상태와 장비 고정 상태, 주변 안전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하고, 침수 현장에서 필요한 배수 절차와 장비 운용 방법을 익혔다.
훈련 종료 후에는 장비 운용 과정에서의 유의사항과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강평 시간을 갖고, 풍수해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훈련 내용을 공유했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풍수해 대응 장비를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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