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어린이 안전리더 첫걸음…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 개최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지난 17일부터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소방안전 지식과 재난대응 요령을 배우며,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참여하는 청소년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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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령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은 공립흑포어린이집, 상아유치원, 대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 대천동대초등학교 등 총 4개 대 61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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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는 지난 17일 상아유치원에서 첫 입단식을 진행했으며, 18일 오후 공립흑포어린이집, 오는 23일 대천동대초등학교, 24일 대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각 기관 교실과 강당 등을 활용해 입단식을 이어갈 예정이다.
입단식은 개식 및 한국119청소년단 소개를 시작으로 지도교사 위촉장과 대표 단원 임명장 수여, 입단 선서, 격려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소방안전교육으로 마무리된다.
앞으로 단원들은 화재예방 캠페인, 소방안전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나와 가족,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어린이 안전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한국119청소년단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단원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주변에 안전문화를 전하는 안전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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