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대비 투·개표소 현장 안전지도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앞두고 관내 투·개표소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본투표 전 실시된 이번 현장 지도는 투·개표소 안전관리 상황을 최종 확인하고,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선거시설 내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이날 보령종합체육관을 찾아 화재위험요소와 피난동선, 소방시설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관계자에게 화재 예방수칙과 비상시 대처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전기기기 사용 상태, 출입구 주변 물건 적치 여부, 비상 시 대피 안내 등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당부했다.
보령소방서는 앞서 관내 투·개표소 67개소를 대상으로 ▲소화기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점검하며 화재안전조사를 모두 마쳤다.
또한 선거 기간 중 화재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사전투표 기간인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 데 이어, 본 선거 및 개표 기간인 6월 2일 18시부터 4일까지 기동순찰, 비상연락망 점검, 유관기관 협조체계 확인 등 안전관리 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본투표와 개표가 마무리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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