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상아유치원서 ‘몸으로 배우는’ 소방안전교육 실시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21일 한국119청소년단인 상아유치원을 방문해 7세 원아 4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낯선 재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 안전한 행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설명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어린이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119 신고 요령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멀티미디어북을 활용한 화재안전·응급처치 교육 ▲빛 소화기 및 연기 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및 기본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
특히 원아들은 빛 소화기와 연기 소화기를 직접 사용해보며 소화기 사용 방법을 몸으로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멀티미디어북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을 통해 화재예방과 응급상황 대처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
박순배 예방안전과장은 “어린이 안전교육은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전달될 때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sn82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