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유·도선 집중안전점검 추진
-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예보 ‘집중안전점검’ 실시 中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오는 6월 19일까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해수면 유·도선 및 선착장에 대해 위험요소를 사전 발굴, 해소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점검대상은 관내 해수면 유·도선 2척(유선 1척, 도선 1척) 및 선착장 3개소(유선장 1개소, 도선장 2개소)로 남당항~죽도를 운항하는 도선은 지난 4월 22일 점검을 실시 하였으며, 오는 5월 19일에는 대천항에서 운항하는 유선에 대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보령해경, 지자체, KOMSA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특별 기동점검반과 국민 참여도 증진을 위해 해양재난구조대가 직접 점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시 확인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후속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가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준기 보령해경 해양안전과장은 “유·도선과 같은 다중이용선박 사고는 대형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고예방을 위한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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