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체력이 곧 현장 대응력” 보령소방서 체력검정 실시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은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체력과 직무 수행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정기 평가로, 직원들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체력검정은 ▲악력 ▲배근력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 오래달리기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측정 결과는 소방공무원 교육훈련 성적 등에 반영된다. 보령소방서는 검정 과정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공정한 평가를 위해 종목별 측정 기준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했다.
소방공무원에게 체력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역량이다. 이에 보령소방서는 이번 체력검정을 계기로 직원들이 평소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점검하고, 꾸준한 자기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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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의 체력은 현장 활동의 기본이자 시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력 관리와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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