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보령지청, 보령시 주산면 이장협의회 대상 ‘찾아가는 고용노동정책 설명회’ 개최

고용‧노동‧산재 분야별 ‘26년 주요 고용노동정책 소개, 구직자 발굴 등 협력 강화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지청장 김주홍)은 보령시 주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2일 주산면 이장협의회(협의회장 이창현) 대상으로 고용노동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주산면 이장협의회 소속 이장 26명이 참석하였고, 보령고용노동지청은 고용센터, 노동기준․감독, 산업안전보건 등 고용노동정책 전반에 걸쳐 올해 주요 업무 및 달라지는 제도 등을 안내하였다.
보령고용센터는 ‘쉬었음’ 등 미취업 청년 구직자를 발굴하여 구인기업과 연결하는 자체 특화사업인 ‘청년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에 취업지원서비스와 소득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애로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을 설명하였고,
지역협력과는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이 활용 가능한 외국인 고용허가제와, 노동기준조사․감독과는 상습적인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한 제재 및 감독 강화를 통한 근로자 권익 보호제도를, 산재예방감독과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는 지역의 지붕·태양광 공사, 축산농가 등 소규모 현장의 추락․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였다.
이날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 주산면 이장협의회는 지역의 미취업 구직자 발굴, 노동약자 보호와 임금체불 예방, 소규모 현장의 산재예방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한편,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은 지난 달 29일 보령시 등 관내 5개 시‧군지역 이통장연합회 지회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맞춤형 고용노동행정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고, 향후 관내 5개 지자체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와 함께 고용노동정책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협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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