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자연학습식물원, 원예치유 체험프로그램 운영![]()
- 어린이·장애인·다문화 여성 등 사회배려계층 대상 자연 속 힐링의 시간 제공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봄을 맞아 사회배려계층의 정서 안정과 심신 치유를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과의 교감을 통한 심리적 안정 도모와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치유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장애인·다문화 여성 등 사회배려계층이며, 신청 접수를 마치고 상반기(4~6월) 6회·하반기(9~10월) 4회 등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쉼과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자연학습식물원은 800㎡ 규모의 유리온실에 인공폭포와 실개천 등 다양한 조경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아열대 식물, 온대식물, 자생식물 등 300여 종이 식재되어 있다. 또한 2,500㎡ 규모의 야외 힐링정원에는 미로형 장미정원과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관람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원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야외 힐링정원은 상시 개방되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자료문의: 농업지원과(문인정 주무관, 930-7662)
- 사진제공: 자연학습식물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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