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꿈나무 소방관’ 키우는 소방안전체험교실 운영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안전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이 화재·지진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안전교육 공간으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6일에는 앙팡어린이집 원아들이 보령소방서 소방안전체험교실을 방문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소방안전교육에 참여했다.
이날 원아들은 ▲선박·지진체험 ▲빛·물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키오스크 체험 ▲방화복 착용 체험 ▲소화기 사용방법 교육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119 신고방법 교육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교육 후에는 올해부터 운영 중인 ‘꿈나무 소방관 인증샷’ 서비스가 함께 제공됐다. 해당 서비스는 교육을 마친 어린이에게 체험 모습이 담긴 즉석사진과 이수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교육 흥미와 성취감을 높이고 안전교육의 기억을 오래 남기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소방서는 앞으로도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지속 운영하며, 체험 중심 안전교육과 ‘꿈나무 소방관 인증샷’ 서비스를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소방안전체험교실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령소방서 예방안전과(☎041-930-0232)로 문의하면 된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어릴 때부터 직접 체험하며 익힌 안전습관은 위급한 순간 자신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소방안전체험교실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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