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우 보령시장 후보, ‘마을이 살아야 보령이 산다’... 마을만들기 정책 제안 적극 수용
- 보령시 마을만들기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13대 정책 제안 전달받아
- “40년 행정 경험 바탕으로 마을 자생력 키우는 ‘실행 중심 시정’ 펼칠 것”
(2026년 5월 4일) 더불어민주당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가 4일, 보령시 마을만들기협의회(회장 김유제)로부터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13대 정책 제안’을 전달받고, 이를 차기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마을만들기 보령시협의회는 ▲주민수익형 마을 공유 태양광 발전소 건립 ▲읍·면 거점 농촌 통합돌봄 허브 센터 운영 ▲빈집 활용 청년 창업 및 마을 호텔 전환 ▲마을 아카이브 및 역사관 구축 등 농촌 마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들을 제안했다.
이영우 후보는 제안서를 전달받은 후 “오늘 주신 13가지 과제는 보령의 각 마을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실무적이고도 혁신적인 해법들”이라며 “단순한 검토에 그치지 않고 민선 9기 보령시정 4개년 계획에 담아 반드시 실행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이 후보는 “40년 행정 전문가로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에너지 배당을 통한 주민 소득 증대와 청년들이 돌아오는 마을 환경 조성은 제가 구상하는 ‘새로운 보령’의 핵심 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을 리더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보령 발전의 뿌리가 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의 소통 채널을 강화하고 마을 공동체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행정 혁신을 단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멈춘 보령을 다시 뛰게 하겠다’는 슬로건으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 후보는 이번 간담회 이후에도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만나 현장 밀착형 정책 행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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