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경, 2026년 보령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유관기관 합동 해양오염사고 대응 사례 공유 및 협력 강화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4월 30일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에 대비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보령지역 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지자체, 소방, 군, 해양환경공단, 중요 임해시설 등 2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 및 대응 사례를 집중적으로 분석·공유하고, 보령지역에 적합한 실효성 있는 방제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보령지역긴급방제실행계획(RCP)’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9월 실시 예정인 민관합동 해안방제훈련 장소와 동원 범위에 대해서 심도있게 논의하는 등 보령 해역의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비 태세를 한층 더 확고히 다지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근영 보령해양경찰서장은 “대형 해양오염사고는 단일 기관의 힘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워 관계기관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빈틈없는 방제 대응 태세를 확립해 보령 해역의 깨끗한 바다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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