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간담회 개최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지난 27일 보령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재난 현장과 반복되는 긴급출동 과정에서 누적되는 직무 스트레스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을 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상담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정신건강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을 비롯한 각 과·단장, 119안전센터장 등 소방직원과 위탁기관인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김민선 교수, 강상미 수석상담사, 최아름 전문상담사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체계와 2026년도 소방공무원 심리상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문상담사가 직접 참여하는 개인·집단상담 연계 체계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지원 ▲맞춤형 심리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일은 곧 안정적인 현장 대응과 시민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필요할 때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심리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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