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호 전 시장후보
김재관 보령시의원
명성철 전 의원
김기호전시장출마자, 김재관의원, 명성철전의원은 오늘 5월 2일 전격적 으로 국민의힘에 복당 됐다.
2010년 1월에 탈당을 하고 외로운 정치생명을 이어가던 김기호 전 시장출마자는 오늘 복당은 다시한번 주어진 기회라며 이번 기회를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고 더욱 정진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재관현의원도 2023년도 개인 사정에 의해 국민의힘을 탈당 했으나 오늘 역시 국민의힘에 복당결정 됐다.
또한 명성철 전 의원도 2022년 지방선거때 공정하지 못한 공천을 비판하며 공천불복 으로 탈당후 혼자만의 정치생활을 이어가다 오늘 같이 복당에 성공하며, 새로운 새시대의 바람직하고 보령을 위한 정치의 꿈을 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