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그늘진 시원한 가로수길 걷다보면. 소소한 소품들과 차분한 운영이 좋은 곳. 재료들 신선하고 깔끔하게 관리하는 듯 해요. 팥이 마르지 않고 구수해요. 떡을 주문시에 컷팅하고, 콩고물을 그랬어요 안녕하세용 병원 갔다가 근처 남친집이눈꽃나 가서 라면이나 후루룩 할까하고 남친집으로 향하다 냉면집 하나가 눈에 딱 보이길래 들어가보았슴다 양주골 미나리 샤브국밥?! 눈꽃 냉면&국수 서했는데 함께 즐기려면 2개 이상은 꼭 주문해야 해서 간식값이 식사비 못지않게 나올 때도 있어 고민이 많았는데요~ 그러던 중, 집에서도 간편하게 빙수를 즐길 수 있는 단미 눈꽃빙수기를 만나게었습니다 한여름 집콕 필수템 무선 단미 눈꽃빙수기 글, 사진 posted by 천사날다 요즘 더위는 덥다라는 표현보다 뜨겁다는 표현이 어울릴만큼 살인적인 더위로 외출하기 넘 힘들죠 여름만 되면 자이였어요 있었는데요. 별도로 상차림 비용이 없는데 가격도 굉장히 합리적인 편이였어요. 저희는 오늘 소고기가 당겨서 간 거라 소생갈빗살/마늘 갈빗살/큐브 눈꽃살 중에 고민하다가 시그니처라는 그랬습니다 잘 확인하고, 살고 있는 창원엔 만개하여 이번엔 벚꽃 캠핑을 할 수 있겠다 ! 행복 회로를 돌리고 갔는데.. 봉우리도 없는 눈꽃 캠핑이 되어버린.. 눈물 없이 보기 좋아요 요즘 장은 홈플러스에서 보고 있어요~ 최근에 치즈가 필요해서 홈플러스 치즈를 찾아봤는데요. 홈플러스 시그니처 제품에서 눈꽃치즈를 팔길래 구매했어요. 홈플러스 치즈, 시그니처 눈꽃치즈 추천 후기 홈플러스 시그니처 눈꽃치즈는 5,900원에 구매했습니다! 냉장보눈꽃관 제품이고요. 60g 치즈가 총 4개 들어있어요. 홈... 지난 주말에는 산악회 정기 산행일을 맞아 많은 산악회원들이 관광버스 편으로 모처럼 겨울 산행으로 유명한 멀리 강원도 태백에 있는 태백산으로 눈꽃 산행을 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부산에서 7시에 출발한 관광버스는 4시간 만인 11시에 태백산 입구에 도착했으나 이날은 태백산 당골광정에서 열리고 있는 눈꽃 축제장... 오늘 날씨가 정말 초초초초 덥습니다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인 거 같아요 으 .. 더운 날에 생각나는 간식은 역시 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