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모 보령시의원 예비후보 ‘생활정치’ 선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보령시 나선거구(대천 3.4.5동)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정모 예비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 행보에 나선다.
보령시 기초의원 출마자 가운데 첫 공식 선언이다.
앞서 강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대천3.4.5동 기호 ‘가’번을 놓고 최종 경선을 치르는 것으로 결정됐다.
20일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사무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연 강정모 시의원 예비후보는 ▲공동주택 지원과 ▲지역사회 갈등을 해소하는 ‘생활정치’를 선언했다.
강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나고 자란 제가 이제는 40대 보령시민으로 우리 아이들과 함께 보령시에서 살아가고 있다. 보령시는 지금 ‘소멸’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서 있다. 인구는 줄고, 활력은 사라지고 있는 ‘위기’의 현실이다.”
“하지만, 자신이 출마하는 나선거구는 아직 인구가 늘고 있는 지역으로 거주민층이 평균 40대로 젊은 곳이다. 또한, 80%이상이 공동주택(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이에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방식으로 지역사회의 갈등 구조를 해소해 나가겠다.”면서 “당장 주민 80%이상이 생활하는 공동주택의 이웃 갈등부터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열었다. 이는 시의원으로써 많은 예산을 필요로 하는 도로나 건축물 공사를 하겠다는 허황된 공약보단 확실히 실천할 꼭 필요한 것들부터 시작하겠다는 공약율 달성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저에게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다. 당장 내 이웃이 매일 겪는 불편함부터 해결하겠다. 그리고 내 이웃이 원하는 포인트를 잘 파악하겠다.”면서 “평균 거주연령이 40대인 지역에서 40대 젊은 정치인으로써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주민이 원하는 방향을 잡지 못하면 결국 대천3,4,5동도 인구소멸 지역으로 돌아서게 될 것이다”라는 우려의 걱정도 하였다.
한편, 강정모 예비후보는 고려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석사과정 재학중으로 서울유유 대천고객센터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 청년위원장,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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