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승현 전 보령시의원, 대천1·2동 예비후보 등록… “지역 위해 다시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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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보령시의회 의원을 지낸 권승현 전 의원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천1·2동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사무소를 개소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권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제8대 보령시의회에 입성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저출생 문제 해결과 청년 지원 정책 마련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인 의정 성과로는 다자녀 가정의 기준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하는 조례를 충남 최초로 대표 발의해 통과시킨 점이 꼽힌다. 이 조례는 다자녀 가정의 실질적인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저출생 문제 대응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보령을 주소지로 둔 대학생들을 위한 방학 기간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추진해 현재까지 시행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보령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기업에서도 인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 지역 대학생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2022년 지방선거 이후 권 전 의원은 사회적협동조합 ‘지구로운’ 이사로 합류해 지역사회 기반의 기후위기 대응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그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활동가 양성과 주민 교육 사업 등을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지역 내 에너지 전환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이 단순한 정책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권 전 의원은 최근 대천1·2동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사무소를 개소하며 다시 한번 지역 정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권 전 의원은 “그동안의 의정 경험과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주민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며 “원도심의 매력을 살리는 정책제안, 청년과 가족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서는 권 전 의원이 의정 경험과 함께 환경·에너지 분야 활동, 청년 정책 경험 등을 바탕으로 향후 의회에 입성할 경우 보령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권승현 예비후보는 앞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dsn82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