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종합] 전진석 보령시의원 출마예정자 “보령은 사라질 것인가, 도약할 것인가… ‘에너지 전환의 심장’이 될 마지막 기회”![]()
- 345kV 송전망·항만 인프라, 국가 에너지 허브로의 전환 가능성
- ‘보령형 에너지 전환 모델’, 대한민국 전환 정책의 시험대
- 에너지 전환 특구 – 반드시 확보해야 할 제도적 무기
“보령은 더 이상 희생하는 에너지 공급지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전진석의 이 발언은 이번 정책 논쟁의 본질을 압축한다.
그는 석탄화력 폐쇄를 ‘위기이자 기회’로 규정했다.
“발전소는 멈출 수 있지만 전력망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특히 345kV 송전 계통은 해상풍력과 수소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이 인프라는 보령을 국가 에너지 허브로 만들 수 있는 결정적 자산입니다.”
그는 ‘에너지 전환 특구’ 지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특구 지정이 되면 규제 완화, 세제 혜택, 인프라 투자가 동시에 가능합니다.
이는 기업 유치와 산업 전환 속도를 결정짓는 핵심입니다.”
재정 문제에 대해서는 보다 강한 입장을 밝혔다.
“지방재정 보전은 지원이 아니라 권리입니다.
국가 정책으로 발생한 손실은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또한 전환 과정의 위험성도 짚었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는 발전소 해체와 신재생 건설이 동시에 진행되는 가장 위험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산업안전 전문가 중심의 지역 안전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입니다.”
“지금 보령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전진석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아무 준비 없이 가면 지역은 무너집니다.
하지만 전략적으로 준비하면 완전히 다른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특별법은 그 출발점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입니다.
그리고 그 실행은 디테일에서 결정됩니다.”
dsn.green123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