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보령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김정훈 보령시장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한 보령을 되살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일자리 창출, 농어민 소득 증대, 문화 혁신, 맞춤형 복지, 사계절 관광도시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자신이 보령의 문제를 해결할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송전선 문제, 중부발전공사 이전 반대,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발의 성과, 청천저수지 관광 개발 계획 등을 설명했다.
김정훈 보령시장 예비후보. 그는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라는 위기에 처한 보령을 "멈춰가는 심장"에 비유하며, 이를 다시 뛰게 만들겠다는 절박함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주요 공약으로
▲우수 기업 유치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스마트 농업 및 통합어업인 클러스터 육성을 통한 농어민 소득 증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체육 거점 조성
▲출생 지원금 확대와 전 세대 맞춤형 복지 시스템 구축
▲해양과 내륙을 잇는 통합 관광벨트 개발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 실현 등 6가지 비전을 제시
보령의 위기 진단과 해결 의지, 김정훈 후보는 보령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6대 핵심 공약 제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일자리 창출, 농어민 소득 증대, 문화 혁신, 맞춤형 복지, 사계절 관광도시 조성, 현장 중심 행정이라는 6가지 구체적인 약속을 제시했다.
송전선 건설 문제에 대한 입장, 송전선 건설은 국가적 사업이라 막을 수 없지만, 14개 읍면동이 영향을 받는 만큼 시민 공론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중부발전공사 통합 이전 반대, 중부발전공사의 통합 및 이전은 보령시 세수 감소와 지역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줄 것이라며, 시장이 되면 활복을 해서라도 막겠다고 강력히 반대했다.
생활 밀착형 조례 성과 강조, 시의원 시절 가장 큰 성과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를 꼽았다.
이는 보령에 산후조리원이 없어 원정 출산을 해야 하는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현실적인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를 보령의 가장 시급한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비전을 제시함.
- 송전선 문제와 같이 국가적 사업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인 반대보다는 시민 참여를 통한 합리적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입장.
- 중부발전공사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고려하여 결사반대 입장을 분명히 함.
- 시의원 시절, 산후조리비 지원과 같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구체적인 문제 해결 경험을 자신의 강점으로 내세움.
- 청천저수지, 보령댐 등 기존 자원을 활용한 관광 개발에 있어 규제 완화와 장기적인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함.
dsn.green123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