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 총력![]()
- 119해변구조대·시민수상구조대 운영으로 선제적 안전관리 추진 -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제로화 달성을 위해 119해변구조대와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매년 여름철 해수욕장, 계곡 등 물놀이 장소에서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119해변구조대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운영되며, 수난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위험요인 제거, 피서객 대상 안전지도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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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시민수상구조대는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무창포해수욕장과 성주계곡 일원에 배치돼 물놀이 안전지도와 사고 예방 순찰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성주계곡은 물놀이 인파와 사고 우려지역을 고려해 순찰 중심의 탄력적 운영으로 안전관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민수상구조대원은 현장 배치 전 수난사고 대응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근무 중 안전관리 사항에 대한 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투입된다.
보령소방서는 물놀이 사고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과 안전지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업해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물놀이 안전관리는 사고 발생 후의 대응보다 사고를 사전에 막는 예방활동이 더 중요하다”며 “해수욕장과 계곡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먼저 살피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로 인명피해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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