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식 후보 긴급 성명서] “공약 베끼기 정치 끝내야”… 김흥식 예비후보, 보령시장 후보들 ‘정책 도용’ 정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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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식 후보 긴급 성명서] “공약 베끼기 정치 끝내야”… 김흥식 예비후보, 보령시장 후보들 ‘정책 도용’ 정면 비판

서준수 기자 기사 등록: 05.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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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방산·사계절 관광도시 공약까지 복사정책 없는 후보는 시민 기만강력 질타

- “정책 경쟁 아닌 모방 정치김흥식 후보 준비 안 된 후보가 보령 미래 흔들어

- “공약 표절 수준 심각김흥식 후보 베끼기 후보 즉각 사퇴해야초강경 선언

 

 

정책 도용과 공약 모방으로는 보령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습니다

 

공약을 베껴 쓰는 후보는 시민 앞에 즉각 사과하고 사퇴하십시오.

 

최근 이영우, 엄승용 보령시장 예비후보들의 공약 발표를 지켜보며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선거는 시민 앞에 자신의 철학과 비전, 그리고 실행 능력을 검증받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영우, 엄승용 후보들이 보여주고 있는 행태는 정책 경쟁이 아니라 사실상 정책 복사수준의 무책임한 모방 정치에 불과합니다.

 

이영우 후보와 엄승용 후보는 김흥식 후보가 오랜 기간 연구·검토하고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준비해 온 핵심 전략과 공약을 시기만 달리해 뒤따라 발표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정책 도용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유사성이 아닙니다.

 

김흥식 후보가 먼저 제시한 해양관광·산촌관광특구 전략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구상 원도심 재생 전략 K-방산 산업 유치 프로젝트 등의 핵심 정책 방향이 발표된 이후, 경쟁 후보들이 핵심 구조와 내용은 유지한 채 표현만 일부 바꾸어 유사 공약을 연이어 내놓고 있는 상황은 우연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K-방산 프로젝트의 경우 문제는 더욱 심각합니다.

 

김흥식 후보는 보령 정치권에서 단 한 번도 본격적으로 논의되지 않았던 방산산업 유치 전략을 가장 먼저 제시하며, 웅천사격장과 대천사격장으로 인해 수십 년간 피해를 감내해온 지역 현실을 단순 민원이 아닌 국가전략산업과 연결해 지역경제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개발 공약이 아닙니다.

 

피해 지역을 산업·일자리·미래 먹거리로 전환시키겠다는 전략적 접근이며, 보령 경제구조를 바꾸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그런데 이후 일부 후보들은 갑작스럽게 사격장 주변 개발과 방산기업 유치 등을 거론하며 김흥식 후보 공약의 핵심 방향을 뒤따라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후보들이 정작 해당 산업의 구조와 실행 가능성, 재원 조달 방안, 기업 유치 전략, ·제도 검토에 대한 구체적 설명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결국 이는 스스로 정책을 설계할 능력도 준비도 없이, 시민 반응이 좋은 공약만 선별적으로 가져다 쓰는 정치적 편승 행위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정책은 단순한 문구가 아닙니다. 정책은 철학이며, 책임이며, 실행 능력입니다.

 

남의 정책을 모방하는 후보는 결국 시정 운영 과정에서도 독자적 판단 능력과 전략을 보여줄 수 없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후보에게 보령의 미래를 맡기는 것은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위험한 정치 실험에 내맡기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더욱이 선거 과정에서조차 정책을 베껴 쓰는 행태를 보이는 후보들이 향후 시정을 운영하게 된다면, 결국 행정 또한 독창성과 책임성을 잃고 보여주기식·따라하기식 행정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보령은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인구 감소, 지역경제 침체, 원도심 쇠퇴, 산업구조 한계라는 현실 앞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한 구호나 포장된 이미지 정치가 아닙니다.

 

정교한 전략, 치열한 연구, 실행 가능한 계획, 그리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저 김흥식 후보는 분명히 경고합니다.

 

시민의 선택을 받아야 할 후보가 경쟁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사실상 모방하는 것은 정치적 무능의 고백이며 시민에 대한 기만입니다.

 

공약을 베껴 쓰는 후보들은 시민 앞에 즉각 사과하고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십시오.

 

보령의 미래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이제 시민 여러분께서 판단해 주십시오.

 

흉내 내는 정치인가,

준비된 전략인가.

말뿐인 모방 정치인가,

끝까지 책임지는 실행 정치인가.

 

김흥식 후보는 끝까지 정책과 실력, 그리고 결과로 평가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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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식 보령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취재: 서준수 기자    기사입력 : 26-05-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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