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보령시1,2동 시의원후보 전진석 기자회견

주요뉴스

d74753dd2c909fe79293bdfff5b2acf9_1712376339_51.jpg
 

국민의 힘 보령시1,2동 시의원후보 전진석 기자회견

서준수 기자 기사 등록: 05.07 14:56

e85c7b945681ff4b35604d56a77b7af6_1778133492_4739.jpg
 


• 전진석: 국민의힘 보령시의원 예비후보. 한국중부발전에서 33년 근무한 현장 전문가로, 보령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출마. 그는 대안 없는 폐지 추진을 비판하며, 정부에 실질적 생존 대책, 동일 규모의 대체 에너지 발전소 건립, 고용 안정 보장, 전기요금 지원 확대 등 보령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요구.


• 엄승용: 보령시장 후보. 전진석 후보의 문제 제기에 공감하고, 석탄화력발전소 종사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결을 강조. 전 후보의 요구사항을 공약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히며, 분산에너지 특별법을 통해 보령 시민의 에너지 복지 혜택 제공, 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


• 편상범: 충청남도의회 의원. 보령화력발전소 1·2호기 폐쇄 이후 문제점과 정부 정책의 불합리성을 지적. 에너지 생산지인 보령이 정당한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비판하며, 전기요금 지역 차등제 도입을 강력히 주장. 폐쇄된 발전소 부지의 문화 공간 등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과 발전소의 상생을 위해 정부와 투쟁 의지 표명.


주요 내용

• 보령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는 지역 소멸 위기를 초래하고 인구 감소와 심각한 고용 불안을 야기한다.

• 정부와 정치권은 폐쇄에 대한 구체적·실질적 대안 없이 추진 중이며, 이로 인해 지역 주민 반발이 크다.

• 폐쇄 보상 및 신재생에너지 혜택이 타 지역(특히 전라도)에 집중되어 충남(보령, 태안, 당진 등)은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있다.

• 해결을 위해 시의원·시장·도의원·국회의원 등 정치 주체들이 연대해 ‘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전기요금 지역 차등제를 도입해 에너지 생산 지역에 실질적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

• 기초 정치인이 국가 기간 산업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이례적이지만, 지역의 절박한 현실을 알리고 공론화하는 ‘의병 활동’에 준하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인사이트

• 전진석

• 33년 현장 경험으로 폐쇄가 보령에 미칠 경제·사회적 충격을 깊이 우려.

• 정부에 ▲실질적 생존 대책 및 지원법 ▲동일 규모 대체 에너지 발전소 건립 보장 ▲고용 안정 ▲전기요금 지원 확대를 강력 요구.

• 시의원의 한계를 인지하나, 지역의 절박함을 알리기 위해 ‘작은 돌멩이’를 던지는 심정으로 출마했다고 밝혔다.


• 엄승용

• 전진석의 문제 제기를 지역 종사자·소상공인의 고통을 대변하는 목소리로 평가.

• 전 후보 요구사항을 공약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하고, ‘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에 적극 노력 강조.


• 편상범

• 폐쇄 후 시설 방치, 대체 에너지 가동 시점 미스매치 등 정책 문제점을 지적.

• 에너지 생산 지역이 오히려 불이익을 받는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전기요금 지역 차등제’ 도입의 시급성을 주장.


기자질의

• 이상원 본부장(프레시안): 시의원이 되어 이 문제를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습니까?

• 전진석: 폐지 보상이 모두 전라도로 가는 현실에 큰 자괴감을 느꼈습니다. 시의원 한 명의 힘은 미미하지만, 태안·당진 등 충남 지자체와 연대해 공론화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겠습니다. 일반 시민으로서는 주목받기 어렵기에 생활 정치인으로 현실적 논의를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 서준수대표 (대천광장신문): 시장이나 국회의원 사안 같은데, 시의원 후보가 기자회견을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전진석: 국가 기간 산업 문제라 시의원이 다루기엔 벅찬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기존 정치가 지역 문제에만 매몰되어 보령의 핵심 기업 이탈을 방관했습니다. 아무도 나서지 않는 현실에서 100년 전 의병의 심정으로 공론화하고자 했습니다. 제 목소리는 작지만, 후보들과 연대하면 큰 방향을 잡을 수 있다고 믿고 용기를 냈습니다.


• Q: 대천 1·2동 시의원으로서 보령 전체 문제를 다루는 것이 과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지역구(1·2동)를 위한 공약은 무엇입니까?


• 전진석: 그 의구심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발전소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 있었습니다. 1·2동 주민을 위한 공약은 준비되어 있으며, 조만간 구체안을 공개하겠습니다.

• 엄승용: 전진석 후보가 제기한 사안은 ‘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과 직결된 핵심 이슈로 제 에너지 공약과도 맞닿습니다. 전 후보는 이 분야의 전문가로, 후보들이 연대해 지역 발전의 목소리를 낼 때 전문성을 더해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취재: 서준수 기자    기사입력 : 26-05-07 14:56



서준수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dsn8272@naver.com

Copyright @2022 대천광장신문. All rights reserved.
대천광장신문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독자의견

Hot
[단독]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정치적 고향’ 보령서 주권 행사… “당원·국민만 보고 가겠다”
서준수 |
▲보령시 대천여고 투표소에서 직접 투표하고 있는 국민의힘 당대표 장동혁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당대표가 공식 선출 이후 첫 행보로 자신의 정치적 고향이자 지역구인 충남 보령을 찾아 소… 더보기
Hot
엄승용 국민의힘 보령시장 후보, '미래 보령'의 첫걸음… 대천4동서 소중한 한 표 행사
서준수 |
▲엄승용 국민의힘 보령시장 후보가 대천4동 제4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한 뒤, 지지자들과 취재진에게 "시민의 뜻을 받들어 보령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말하고 있다.엄승용 국민의… 더보기
Hot
[현장] “보령의 미래, 국민의힘에 맡겨달라”... 엄승용 후보, 동대동 사거리서 눈물의 ‘피날레 유세’
서준수 |
[보령=대천광장신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마지막 유세일인 오늘, 충남 보령시 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엄승용 후보가 보령의 최대 중심지인 동대동 사거리에서 총력… 더보기
Hot
[시선] "도대체 이런 후보가 누구입니까?"… 보령시청 앞 ‘노령의 피켓’이 까발린 추악한 민낯
서준수 |
보령시청 민원실 앞, 한 중년의 아주머니가 손에 든 피켓은 단순한 넋두리가 아니었다. 그것은 보령 정가를 정조준한 ‘폭탄 선언’이자, 침묵하는 주류 언론들의 뺨을 후려치는 ‘고발장… 더보기
Hot
[속보] 선거사무소에서 '박카스병' 투척 폭력… 보령시장 후보 캠프서 유혈 사태
서준수 |
날인/출처: 대천광장신문입력: 2026.05.31 19:236·3 지방선거 앞두고 충남 보령서 소요 발생임모씨 (자영업),엄승용 후보 캠프서 욕설하며 병 내리쳐자영업자 김모씨, 유… 더보기
Hot
보령 청년모임 ‘엄청단’, 엄승용 후보 공식지지 선언 “청년이 도전하는 보령 만들 것”
서준수 |
제갈윤 단장 등 청년 50여 명 선거사무소 방문… 엄 후보 "실패할 자유 보장되는 보령 약속, 흑색선전엔 오직 시민만 보고 갈 것"보령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 모임인 ‘엄청단’(엄승… 더보기
Hot
보령해경, 충남 보령시 원산도 인근 좌초 선박 발생...승선원 22명 전원구조
서준수 |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29일 17시 23분경 충남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 인근 해상에서 A호(9.77t, 승선원 22명, 송학항 선적, 낚시어선)가 좌초되었다는 DSC 조난… 더보기
Hot
[정치] “내가 안고 가겠다” 비방·고발 난무한 보령시장 선거판 흔든 ‘용서의 리더십’
서준수 |
▲국민의힘 보령시장후보 엄승용 시민들에게 보낸 문자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달으며 전국 곳곳이 진흙탕 싸움으로 얼룩진 가운데, 충남 보령시장 선거판에서 나온 한 후보의 ‘포용과 용서’… 더보기
Hot
"위대한 충남 만들 적임자"… 한국노총·수산·어업 단체,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 선언 잇따라
서준수 |
- 5월 28일, 한국수산업경영인 충남도연합회와 정책 협약 체결- 서부항운노조, 선상낚시협회, 연안어업인연합회 등 각계각층 지지 선언 동참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를 향한 충… 더보기
Hot
[정치 현장] “국비 50조 가질 때 충남 자존심 어디 갔나”… 金, ‘지방권력 사수론’ 배수의 진
서준수 |
-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보령 유세서 ‘성과·위기·책임’ 삼각 배수진- “해방 후 누적 국비 8.3조인데, 내가 4년간 50조… 행정능력으로 재신임 받아야”- “민주당, 입법·사… 더보기
Hot
[단독] 빗속에 피어난 ‘빨간 물결’… 엄승용 후보, 대천장날 수중(水中) 총력 유세에 결집한 인파
서준수 |
-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 속, 대천장터 메운 지지자들의 뜨거운 열기• 엄승용 “비바람이 불어도 보령의 천지개벽 향한 전진은 멈추지 않을 것”• 현장 상인들 “궂은 날씨에도 모인 인… 더보기
Hot
[영상]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토론회(보령시장후보편)
서준수 |
"소멸이냐 생존이냐"… 보령시장 토론회, 선거법 공방·미래 공약 '격돌'- 엄승용 "생활인구 100만" vs 이영우 "여당 힘으로 기업 유치" vs 김흥식 "K방산 산단 조성" -… 더보기
Hot
고향 정착까지 난도질하는 ‘비정한 고발 정치’ 중단하라
서준수 |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보령시장 선거판이 정책은 실종된 채 악의적 네거티브와 고발 남발로 얼룩지고 있다.최근 일부 세력이 국민의힘 엄승용 보령시장 후보 가족의 전입신고를 두… 더보기
Hot
교육부 장관까지 동원한 선거 개입 의혹,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는 도민 앞에 진실을 밝혀라
서준수 |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장 후보인 이영우 후보와 만난 최교진 교육부장관의 부적절한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하여 깊은 우려를 표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영우 … 더보기
Hot
[단독] “보령벌 뒤흔든 ‘빨강 미인전사’ 나경원”… 엄승용 지원유세에 구름 인파 몰렸다
서준수 |
▲연단에오른 나경원의원과 보령시장후보 엄승용후보가 웃고있다.- 26일 보령 찾은 나경원 의원, 압도적 존재감 과시- “엄승용이야말로 보령의 미래 이끌 적임자” 정권안정론 호소-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