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오천면 판옥선 조성 사업 추진 중…주차·안내 논란에 “보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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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오천면 판옥선 조성 사업 추진 중…주차·안내 논란에 “보완 추진”

김서안 기자 기사 등록: 04.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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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오천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판옥선 조성 사업과 관련해 주차장 확보와 사전 안내 방식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사업 추진 측은 보완 대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시작돼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는 판옥선 설치를 위한 부지 조성과 함께 현장 제작 준비가 이뤄진 상태다.

 

목재는 이미 반입됐고, 4월 말부터 본격적인 제작이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차 문제는 주요 현안으로 언급된다.

 

현재 인근에 약 30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 중이며, 추가로 일부 부지에 대해 임대 방식의 임시 주차장 확보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임대 및 조성 공사를 포함한 비용은 약 2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사업 추진 측은 향후 약 200면 규모의 공공 주차장이 조성될 예정인 만큼, 임시 주차장은 이를 보완하기 위한 한시적 조치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전 안내와 관련해서는 일부에서 주민 설명회 등 공식적인 절차가 없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사업 추진 측은 공사 안내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일정 부분 안내를 진행했으며, 이후 제기된 의견에 대해서는 관련 단체와 협의를 거쳐 임시 주차장 제공 등 보완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산과 관련해서도 일부 인식 차이에 대한 언급이 있으나, 구체적인 사항은 관련 자료를 통해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역에서는 해당 사업이 관광 자원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기반시설 확충과 행정 절차의 투명성이 함께 확보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향후 주차장 확충 계획, 추가 안내 여부, 관련 자료 공개 등이 사업 추진 과정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취재: 김서안 기자    기사입력 : 26-04-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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